해외로 물품을 보내야 할 때, 우체국의 K-Packet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K-Packet은 EMS보다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소형물품을 해외로 발송할 수 있는 국제우편 서비스입니다. 기존 우체국과 계약해야 이용 가능한 서비스였지만, 이제 사전접수로 누구나 이용가능합니다. K-Packet의 주요 특징과 이용 방법, 그리고 규격 및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K-Packet이란?
K-Packet은 2kg 이하의 소형물품을 항공편으로 발송할 수 있는 국제우편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비대면 배달로 수취인의 서명이 필요 없고, 배달과정이 추적 조회가 가능해 발송 물품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대면 배달: 우체통이나 집앞에 배달하므로, 배달 시 수취인의 서명이 필요하지 않음. 우체국 준등기와 비슷함.
- 배송 조회: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 우체국,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배송조회 가능.
- 저렴한 비용: EMS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
발송 가능한 국가: 뉴질랜드, 대만,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베트남, 브라질,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캐나다, 태국, 프랑스, 필리핀, 호주, 홍콩
K-Packet 이용 방법
K-Packet을 이용하려면 우체국 방문전 우편물 간편사전접수가 필요합니다. 사전접수 후 취급국을 포함한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 사전 접수: 인터넷으로 K-Packet 접수정보를 사전 입력.
- 우체국 방문: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하여 사전접수 번호나 핸드폰번호를 전달하고 접수.
규격 및 제한사항
K-Packet의 우편물 규격 및 중량 제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량: 2kg 이하
- 규격: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90cm 이하이며 한 변의 최대 길이는 60cm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요금/비용
현재 전쟁중인 러시아를 제외한 19개 국가에 대하여, K-Packet 발송이 가능합니다. EMS와 마찬가지로 K-Packet또한 부피와 중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우체국 홈페이지 제공하는 요금표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착/배달기간
K-Packet의 배달 기간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4~7일 정도 소요됩니다. 배송기간은 EMS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게 발송이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 사전접수가 필수
- 우체국에서 수기기표지로 작성 안됨
- 사전접수 할인 없음
- 보험 안됨
- 빙문픽업 안됨
파손 분실 손해배상
배송추적이 불가능한 경우, 물품을 접수한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에 행방조사 청구를 요청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합니다.
분실, 도난 또는 훼손된경우 52,500원 범위내에서 실손해액을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
* 미국의 경우 등기번호로 종적조회만 가능하고, 행방조사 청구나 손해배상이 불가능합니다.
손해배상이 어려운경우
1. 화재, 천재지변
2. 보내는사람의 귀책사유
3. 금지물품으로 인한 압수나 폐기
4. 받는분이 문제없이 우편물을 수령한경우
5. 간접적인 인과관계로인한 손실
6. 국가별 통관문제로 인한 손실
손해배상 규정은 있지만, 파손이나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금지품목을 미리 확인하고 견고하게 포장하는게 중요합니다.
우체국 고객센터 안내
전화
- 우체국 우편 고객센터 : 1588-1300
- 우체국 예금 고객센터 : 1599-1900
- 우체국 보험 고객센터 : 1599-0100
1:1문의
-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나 어플을 이용하시면 채팅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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